14일 시작한 새 광고는 필터부터 바람을 내보내는 송풍팬까지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알아서 쾌적하게 유지해주는 4단계 청정관리 기능을 소개한다.
광고는 아이가 집에 들어온 뒤 엄마가 씻으라고 하자 엄마에게 왜 바람이 나오는 에어컨은 씻지 않는지 물어보면서 시작된다.
이번 광고는 3세대 인공지능 스마트케어 기능과 더 넓어진 냉방 면적 등 올 신제품의 차별점을 함께 소개한다.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박경아 상무는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편리하고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는 휘센 씽큐 에어컨의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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