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주방은 1인 가구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주방용품 32만 여 개를 한데 모았다. 한 사람을 위한 요리에 최적화된 미니밥솥, 미니그릴, 좁은 주방 공간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수납도구까지 다양한 구색을 자랑한다.
이번 전문관의 가장 큰 특징은 테이블웨어, 맥주잔, 커피머신 등 집에서도 레스토랑이나 커피전문점 못지않은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혼밥, 홈바, 홈카페 용품을 별도로 모았다는 점이다.
쿠팡 측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1인 가구용 주방가전 및 주방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어 준비했다”며 “고객 수요를 빠르게 파악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전문관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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