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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 99.9% 살균력 지닌 ‘퓨어 손소독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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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 99.9% 살균력 지닌 ‘퓨어 손소독겔’ 출시
  • 나수완 기자 nsw@csnews.co.kr
  • 승인 2020.04.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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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은 ‘퓨어 손소독겔’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퓨어 손소독겔은 일상생활 속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부드러운 겔 타입이다.

에탄올 함량 70%로 만들어져 유해균을 99.9% 제거하는 살균력을 지녔다. 녹차‧자몽 등의 식물에서 유래한 안심성분을 더해 깨끗함과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퓨어 손소독겔은 80ml 휴대용 사이즈와 250ml 비치용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피죤 측은 “전 국민이 위생관리에 민감한 가운데, 퓨어 손소독겔로 각종 오염원들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길 바란다”며 “앞으록도 오랜 제조 노하우를 토대로 항상 소비자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느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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