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위크 동안 티몬 유료 멤버십인 ‘슈퍼세이브’ 고객에게는 특별한 쇼핑 혜택이 주어진다. 특가상품은 물론 일반상품 구매 시에도 최대 15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블랙쿠폰을 매일 1개씩 증정한다.
매일 2회 참가해 낙첨 없이 최대 30%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슈퍼세이브 고객 전용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저가 쇼핑 기회도 제공된다. ▲휘닉스 파크 평창 블루캐니언 4인 가족 이용권(29만1500원, 성수기 사용가능) ▲비오템 대용량 수분크림 (5만7500원) ▲GNM 자연의 품격 건강한 간 밀크씨슬 (1만8900원, 5개월 분) 등도 최저가로 구매가능하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사회적 여건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언택트 소비 방식을 추구하고 있다”며 “특가위크가 고객의 소비욕구를 해소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