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뜻하는 프랑스어 ‘Foret’에서 이름을 따온 포레백은 지난해 여름 시즌 첫 출시, 지속 가능성의 의미와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포레백의 소재는 미국 그린가드, 유럽 오코텍스에서 친환경 생산 인증을 획득했을 정도로 친환경적이다.
올 여름 시즌 포레백은 지난해 인기가 좋았던 오가닉 베이지 컬러와 함께 깅엄 체크 패턴을 새롭게 출시됐다.
포레백은 메쉬 소재인데다 금속 장식을 최소화해 무게가 매우 가볍고 통기성이 좋다. 내구성이 강할 뿐 아니라, 항균‧방오‧생활방수 기능도 갖췄다.
빈폴액세서리의 포레백은 전국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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