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어린이는 물론 대학생, 2030세대 사회초년생, 갓 태어난 자녀를 둔 초보 부모 등 젊은 나이에 합리적인 보험료로 다양한 보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출시됐다.
‘LIFEPLUS 어른이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72개의 다양한 특약으로 개인별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고객은 각각 원하는 특약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암(유방암,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대장점막내암 제외) △뇌출혈 및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증진단 △소액암(유방‧초기 이외 갑상선) 진단 등 4종 특약에 대해, 해당 질병에 걸리지 않고 만기 생존 시 보험료를 환급해주는 옵션도 탑재했다.
한화생명 성윤호 상품개발팀장은 “온라인을 통해 여러 상품을 비교한 후 가입하는 20대는 어린이보험을 활용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많은 진단자금과 자산마련을 하려는 니즈가 있다”며 “‘LIFEPLUS 어른이보험’은 다양한 특약을 고객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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