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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안전·프리미엄·현금 지원까지...다 갖춘 가심비 프리미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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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안전·프리미엄·현금 지원까지...다 갖춘 가심비 프리미엄 모델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20.05.27 1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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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19 시대는 안전과 프리미엄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소비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외부 활동이 대폭 줄어드는 대신 개인이나 가족과 함께 하는 밀도 높은 경험이 늘어난 데 따른 새로운 소비 트렌드다. 

자동차 시장에서도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 그 중에서도 운전자의 드라이빙 경험이 큰 만족감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이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 중형 세단인 SM6도 안전은 물론 가심비까지 충족하는 합리적인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2020년형 모델로 이미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는 SM6는 세단 특유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운전자의 다양한 심미적 드라이빙 경험을 충족시킬 수 있는 세심한 프리미엄 사양을 갖추고 있다.

‘안전’은 직관적이다. SM6는 도로 위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쉽고 안전하게 주행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SM6의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S)은 전방 레이더 센서가 위험 상황을 감지하면 차간 거리를 알려주고, 이후 위험이 계속되면 경고와 함께 자동으로 제동을 걸어 안전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이 밖에도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BSW), 그리고 운전 피로도 경보 시스템(UTA) 등으로 다각도로 물샐 틈 없는 안전운행을 경험하게 해준다. 

코로나19 사태로 이제는 생활 필수품이 되어 버린 마스크의 중요성은 우리가 이미 실감하고 있다. SM6는 더욱 안전한 드라이빙을 위해 차량의 최첨단 마스크 격인 에어케어 시스템으로 무장했다. 이오나이저 기술로 내부의 유해 물질은 없애고 활성 산소를 중화시켜 차내의 답답한 공기를 밖으로 배출시키는 것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걸러주는 이 기능은 특히 아이를 동반하여야 하는 운전자들에게 ‘안전 필수템’으로 통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여행과 모임이 줄어든 반면 개인 여가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개인의 직접적인 경험이 더욱 중요해진 것도 포스트 코로나19의 트렌드다. SM6의 최상위 브랜드인 프리미에르는 차별화된 감성서비스로 가심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유러피안 감성의 외관에 프리미에르 전용 로고를 적용했으며, 19인치 투톤 알로이 휠을 장착해
고급스러움을 완성했다. 

실내에는 완성도 높은 고밀도, 저경도 시트 폼과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프리미에르 전용 키킹 플레이트 그리고 로즈우드 그레인을 모두 적용해 최고 수준의 감성 품질을 더했다. 프리미에르 감성 서비스의 정점은 스페셜 케어를 추구하는 별도의 멤버십 서비스다. 프리미에르 구매 고객들은 3년 내 왕복 2회에 한해 차량 정비 및 점섬 시 ‘프리픽업&딜리버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심비의 또다른 핵심은 프리미엄급 경험을 합리적 가격에 누릴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5월 현재 SM6 구매 고객에게 상위 트림을 한 트림 아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SM6 프리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실시 중이다. 안전하고 가심비 높은 프리미엄 드라이빙을 최대 245만 원 할인받아 합리적으로 누릴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 응원을 위해 의료기관 종사자들에게 50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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