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월 최대 쇼핑 주간인 퍼스트위크를 맞아 티몬에서 단독 진행하는 건이다.
스테디셀러인 클래식 피자를 한 판 가격에 두 판 구매할 수 있다.
1만 개 한정으로 할인 판매하며, 행사는 21일까지 진행된다.
1인당 최대 20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130여 개 미스터피자 매장에서 결제 시 티켓 또는 쿠폰번호를 제시하면 사용 가능하다. 쿠폰은 구매 후 7월 12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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