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성 질환 예방사업’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취약계층 약 17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실내공기 질을 진단하는 환경복지서비스사업이다.
현대L&C는 지난 2013년부터 연속 8년째 이 사업에 참여했다.
현대L&C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 취약계층의 환경 개선과 건강 보호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하며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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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성 질환 예방사업’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취약계층 약 17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실내공기 질을 진단하는 환경복지서비스사업이다.
현대L&C는 지난 2013년부터 연속 8년째 이 사업에 참여했다.
현대L&C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 취약계층의 환경 개선과 건강 보호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하며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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