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간 삼성전자 에어컨 행사 모델을 구매한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품을 2개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는 최대 5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위니아에선 ‘컬렉션 에어컨’과 ‘둘레바람’이 각각 269만 원, 214만 원으로 판매된다.
대표 상품은 ▲알레르망 냉감 패드(싱글) 14만원 ▲메르시 인견 이불 17만9000원 ▲메르시 인견 베게 커버 3만5000원 ▲바세나 여름 차렵이불 14만9000원이다.
한편 한국에너지관리공단이 시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은 올해 고효율 가전제품(에너지등급 1등급)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비용의 10%(최대 30만 원)를 환급해주는 정책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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