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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장마철에도 쾌적하게...‘여름용 레깅스’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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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장마철에도 쾌적하게...‘여름용 레깅스’ 제안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0.08.06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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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대표 신애련)는 장마가 시작되며 여름용 레깅스인 에어쿨링 지니 레깅스의 판매량이 7월 기준 전월 대비 급증했다고 6일 밝혔다.

레깅스가 면바지나 청바지에 비해 물에 젖었을 때도 가벼운 무게감을 유지하고, 빠른 건조가 가능해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도 쾌적함을 선사하며 인기를 모으는 것으로 분석된다.

안다르는 장마철 불쾌지수를 낮춰주고 쾌적함을 높여줄 레깅스를 제안했다.

첫 번째 장마철 레깅스로는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다. 안다르만의 소재인 ‘에어쿨링’은 벤틸레이션(공기 순환) 기능이 있어 높은 습도에도 쾌적함을 유지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땀이나 물에 젖어도 외부로부터 신선한 공기가 유입돼 빠른 건조를 도와주며 동시에 냉감효과를 제공하고 불쾌지수를 낮춰줘 장마템 아이템으로 강력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안다르가 추천하는 두 번째 제품은 워터레깅스로 출시된 ‘데이앤워터 로우라이즈’다. ‘데이앤워터 로우라이즈’는 속건성 소재로 수분을 빨리 건조하고 내열성이 우수한 제품이라는 게 업체 설명이다. ‘데이앤워터’ 레깅스는 키즈 라인도 출시됐다.

마지막으로 추천한 레깅스는 ‘에어쿨링 프론 레깅스’다. ‘에어쿨링 프론 레깅스’는 6부 기장의 레깅스로 내구성과 베이직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안다르에 따르면 벤틸레이션 구조로 제작돼 물에 젖더라도 빠르게 건조해 쾌적함을 유지한다. 가벼운 물놀이는 물론 워터스포츠 활동 시 착용하는 스윔웨어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안다르 관계자는 “장마철 외출 시 어떤 옷을 착용해야 할지 고민 중인 분들께 높은 습도와 장맛비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하는 안다르 레깅스를 추천한다”며 “소재 자체가 가볍고 물에 젖어도 빨리 마르기 때문에 옷 때문에 느끼는 장마철 불쾌지수를 줄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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