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거주하는 김 모(남) 씨는 7월 중순 구매한 세탁기에서 플라스틱이 갈려나오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통돌이형 세탁기의 상단 플라스틱이 떨어져나오지만 업체는 교환·환불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고. 김 씨는 “직원이 방문해보더니 갈린 부분만 긁어내준다더라”며 “구매한 지 3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어이가 없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청년 정책금융상품 가입유도 피싱 기승... 금감원 소비자경보 발령 KB금융, 계열사 간 고객센터 바로 연결해주는 'KB Link' 서비스 오픈 라이온코리아, 장애인의 날 맞아 굿윌스토어 전국체전에 후원 물품 전달 아성다이소, 발레코어 콘셉트의 ‘트윙클팝(TWINKLE POP)’ 신상품 출시 GS리테일, 6기 에코크리에이터 기금 전달식...누적 기부액 18억 달성 현대리바트, 리클라이너 '캐슈넛'·모듈형 '그래블' 소파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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