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올젠‧마인드브릿지‧티아이포맨‧지오투‧베나코앤폰타나 등 인기 남성복 브랜드 6개가 참여한다.
가을 신상품을 포함해 3만 여벌을 대거 투입하고 기존 행사보다 할인율을 10~20% 높였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우울감을 느끼는 고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상생특별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어려움을 호소하는 입점 매장들을 고려한 행사를 기획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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