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와인더란 오토매틱 시계를 착용하지 않는 동안 자동으로 동력을 전달함으로써 자연적으로 시간이 느려지는 현상을 방지하는 기구다.
해당 상품은 스위스 유명 명품 시계를 재해석한 상품으로 가정 또는 사무실에서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는 워치와인더다. 제품명은 ‘트윈 GMT’와 ‘트윈 서브’로 프랑스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었다.
해당 상품의 브랜드는 갤러리아가 직영으로 운영 중인 남성 편집샵 ‘G.STREET 494 HOMME’에서 전개하는 피넬&피넬(PINEL&PINEL)이다. 16년간 트렁크, 가방, 워치와인더 등을 제작한 프랑스 브랜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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