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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론칭 3년 만에 1000만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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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론칭 3년 만에 1000만개 판매
  • 나수완 기자 nsw@csnews.co.kr
  • 승인 2020.10.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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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탈모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는 출시 3년 만에 1000만 개 이상의 누적 판매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닥터그루트는 브랜드 런칭 첫해인 2017년 판매 수량 대비 2020년 10월 누계 기준, 5배 이상 판매되며 누적 판매 수량이 1000만 개를 돌파했다.

닐슨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샴푸 시장 중 탈모케어 샴푸는 약 13%의 비중을 차지하고 닥터그루트는 약 6%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한다.

닥터그루트는 개인의 모발과 두피의 타입에 따라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탈모 전문 브랜드다. 전 제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으로 보고 완료됐다.

이 중에서도 닥터그루트 ‘애딕트’ 라인은 120년 전통의 명품 향료 제조사로부터 공급받은 천연 아로마블렌딩 함유로 고급스러운 향수 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정수리 냄새 마스킹 특허 기술을 적용해 오랫동안 샴푸의 잔향이 남도록 유지시켜 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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