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도 구리시에 사는 한 모(남)씨는 유원지 슈퍼에서 산 탄산음료를 마시려다 기겁했다. 페트병 뚜껑을 개봉하자 입구와 뚜껑에 뭔가 묻어 있어 확인하니 벌레 알과 유충이 드글거렸다고. 한 씨는 "유통기한도 8개월 가까이 남아 있는 걸로 확인했다"며 "제품 자체에 문제가 있었던 건지 보관이 잘못된 건지 몰라도 혐오스러웠다"며 불쾌해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미그룹, 상속세‧경영 정상화‧기업가치 제고 등 '첩첩산중' 현대제철, 미국 조지아 전기차 전용 강판 스틸서비스센터 완공 앞당겨 9월 가동 깜짝 등장 김지섭 비상임이사 "최고성과는 김기홍 회장 덕분" 추켜세워 '집중투표제'의 위력...JB금융 사상 첫 주주제안 사외이사 이사회 진입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 대표 "최고의 결과.. JB금융 더 좋은 회사 될 것" 이채명 경기도의원 "노인여가 복지시설 개선에 국회·경기도의회 직접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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