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네파의 구스코트 아르테가 올해 롱·미디움·쇼트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하나의 컬렉션을 구축한 것을 마치 패션위크 런웨이를 보는 듯한 영상으로 표현했다.
패션쇼 오프닝을 알리는 한 남성의 독백으로 시작하는 광고는 우아한 피아노 선율과 각기 다른 스타일의 아르테 컬렉션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내는 전지현의 모습이 리드미컬하게 교차된다.
또 쇼트 기장의 아르테 쇼트와 4가지 스타일로 입을 수 있는 ‘아르테 4 in 1’까지 총 4개의 라인업이 마련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