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씨에 따르면 비데의 경우 정기점검 관리를 받은 지 5일밖에 지나지 않았다고.
박 씨는 "정수기 뒷편 환기구엔 먼지가 쌓여 2년이 넘게 한 번도 점검을 하지 않은 듯했다"며 "곳곳의 찌든때가 세제로 닦아도 없어지질 않는는데 그동안 이런 제품을 써왔다니 기가 막힌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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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에 따르면 비데의 경우 정기점검 관리를 받은 지 5일밖에 지나지 않았다고.
박 씨는 "정수기 뒷편 환기구엔 먼지가 쌓여 2년이 넘게 한 번도 점검을 하지 않은 듯했다"며 "곳곳의 찌든때가 세제로 닦아도 없어지질 않는는데 그동안 이런 제품을 써왔다니 기가 막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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