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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오늘의 나, 오늘의 카스” 신규 광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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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오늘의 나, 오늘의 카스” 신규 광고 선보여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1.01.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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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대표 배하준)는 맥주 브랜드 카스의 다양한 제품 라인을 소개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 “오늘의 나, 오늘의 카스”를 2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각기 다른 카스 제품으로 완성되는 다채로운 순간을 경쾌하고 감각적인 영상을 통해 표현한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고단한 하루를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 ‘카스 프레시’, 칼로리에 민감한 소비자에게는 ‘카스 라이트’, 그리고 부담스러운 내일을 피하고 싶은 소비자에게 ‘카스0.0’를 제안하면서 ‘짜릿한 순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카스 프레시’ 편, ‘카스 라이트’ 편, ‘카스 0.0’편 그리고 ‘종합편’까지 총 4개의 영상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21일부터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카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25일부터는 TV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는 지난해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고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를 출시하는 등 과감한 혁신을 통해 국내 맥주 시장을 대표하는 ‘마스터브랜드’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카스 프레시, 카스 라이트, 카스 0.0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급변하는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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