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왕시에 사는 장 모(남)씨는 홈쇼핑에서 유명 브랜드 'LA갈비'를 주문했다. 포장에서 제품을 꺼냈는데 방송에서와 달리 너무 부실해 보였다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중량을 재보니 포장지에는 400g으로 표기됐으나 실제 무게는 246g밖에 되지 않았다.
장 씨는 “푸짐해보이던 광고와 이렇게 다를 수 있느냐”며 기막혀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혜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의왕시에 사는 장 모(남)씨는 홈쇼핑에서 유명 브랜드 'LA갈비'를 주문했다. 포장에서 제품을 꺼냈는데 방송에서와 달리 너무 부실해 보였다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중량을 재보니 포장지에는 400g으로 표기됐으나 실제 무게는 246g밖에 되지 않았다.
장 씨는 “푸짐해보이던 광고와 이렇게 다를 수 있느냐”며 기막혀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혜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