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렐은 프랑스 출신 장 부스케(Jean Bousquet)가 낭만적인 아름다움과 여성의 주체성을 주제로 1958년 론칭한 프랑스 여성복 브랜드이다. 국내에서는 30~50대 여성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까사렐의 첫 상품은 오는 6일 오전 10시20분에 CJ오쇼핑 까사렐 특별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그니처 실크 100 원피스’, ‘실크 블렌디드 가디건 세트’ 그리고 ‘플레어 트렌치코트’ 등을 소개한다.
CJ오쇼핑 관계자는 “까사렐만의 감성으로 팬덤을 쌓아 브랜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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