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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경기도, 만 6~12세 맞벌이 부부 자녀 밤늦게까지 돌봐주는 돌봄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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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경기도, 만 6~12세 맞벌이 부부 자녀 밤늦게까지 돌봐주는 돌봄센터 운영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21.04.06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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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곳곳에 맞벌이 부부의 어린 자녀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센터가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대다수 돌봄센터는 오후 5시면 문을 닫지만 경기도가 시범적으로 개소한 광명, 화성, 파주 센터는 저녁 늦은 시간까지 아이들을 돌봐준다.

입소대상은 만 6∼12세 미만의 초등학생이며 공휴일이나 방학 기간에도 운영된다.

경기도는 앞으로 다른 지역에도 추가 개설하고 운영시간도 연장할 예정이다. (영상제공 : 경기도)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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