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기아 EV6, 1회 충전 주행거리 475km 인증…21일부터 계약
상태바
기아 EV6, 1회 충전 주행거리 475km 인증…21일부터 계약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21.06.10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아 브랜드 첫 전용전기차인 The Kia EV6의 1회 충전 주행거리가 최대 475km로 공개됐다.

Thee Kia EV6의 77.4kWh 의 배터리를 장착한 롱레인지 후륜구동 모델의 산업부 인증 주행거리가 최대 475km다. 이는 19인치 타이어를 선택했을 때의 기준이다.

역시 19인치 타이어일때, 롱레인지 사륜구동 모델의 인증치는 최대 441km, 스탠다드 후륜구동 모델은 최대 370km인 것으로 공개했다.

한편 사전예약 첫날 2만1016대의 기록을 세운 The Kia EV6의 Pre-OrderWeek(사전예약자 대상 계약 전환)가 이달 2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고객은 28일부터 전국 기아 판매 거점에서 사전계약을 할 수 있다.

올해 말까지 The Kia EV6를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게는 초급속 충전, 공용 충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30만 원권의 웰컴차징포인트와 EV6의충전을 대신해주는 온디맨드 픽업 충전 서비스 1회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