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멤버십 나만의 콕은 구독콕, 영화콕, 라이프콕 중 1가지를 선택해 월 1회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콕’간 변경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 달 ‘던킨도너츠’와 신규로 제휴를 맺었다. 다음 달부터는 차량공유 플랫폼 ‘쏘카(SOCAR)’와 웹매거진 플랫폼 ‘조인스프라임’과도 제휴를 맺어 기존 8종에서 총 11종으로 확대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구독경제 성장 트렌드에 맞추어 고객이 선호하는 무료 구독 서비스 혜택을 추가 발굴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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