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맞이 화보는 바디프랜드의 대표 안마의자 더파라오, 더팬텀과 함께 비, 김태희 부부가 추석 인사를 하는 콘셉트로 가족과 지인을 찾아 선물을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바디프랜드는 추석을 맞아 ‘The’ 콘셉트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플래그십 안마의자 모델인 ‘더(The) 시리즈 제품인 더파라오, 더팬텀과 함께 10년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한국말의 ‘더’ 의미처럼 사은품 또한 역대급으로 ‘더’ 제공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부모님 추석 선물을 위한 안마의자 렌탈 및 구매 수요가 급증해 9월 14일까지는 주문을 해야 추석 연휴 내 배송이 가능한 상황”이라며 “9월 들어 체험 고객이 몰리는 주말의 경우 평월 대비 40% 이상 매출이 높아질 정도로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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