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 관악 전시장과 순천 전시장이 고객 사은 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관악 전시장은 오픈 3주년을 맞아 25일부터 10월 3일까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순천 전시장 역시 오픈 7주년을 맞아 같인 기간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디프랜드는 이벤트 기간에 전시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선착순으로 무릎담요를 증정한다.

구매하거나 렌탈할 경우에는 안마의자 피규어와 고급 라클라우드 타올 세트 혹은 BTN 리에이징 세럼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 사은품은 선착순 제공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스마트 체중계 ‘바디스케일’과 이지클린 전용 러그, BTN 퍼퓸까지 3종 사은품을 증정하는 ‘추석세트’도 마련했다”며 “구매 모델에 따라 이태리 천연 라텍스 베개, 목어깨 안마기, 고급 타올 세트, VIP 기프트 세트 등을 추가로 차등 지급한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