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 직수정수기 콤팩트는 2019년 6월 출시 후 첫해 3000대가 판매됐으며 지난해 약 7000대에 이어 올해 1만 대가 추가로 팔리며 누적판매 2만 대를 돌파했다.
이 제품은 자가 필터 교체방식이 적용됐고 전력이 필요 없는 무전원 시스템이 적용됐다.
청호나이스 시판영업부문 김형근 이사는 “1인 가구 및 자가관리형 선호고객을 중심으로 해당 제품 판매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승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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