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디어코퍼레이션과 고객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PM상해보험,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 및 마이크로 모빌리티 관련의 포괄적 사업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팽동은 디어코퍼레이션 대표는 “현대해상의 투자와 더불어 보험 서비스 제휴를 연계하여 이용자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지원할 수 있게 됐고, 모빌리티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가 있는 신규 사업을 추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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