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샘 강승수 회장의 지분 전량이 특수관계인 주식에서 제외됐다. 28일 한샘은 강승수 회장의 보유주 15만2319주가 특수관계인 주식에서 빠졌다고 공시했다. 한샘은 "강승수 회장이 지난 21일 임원직에서 퇴임을 하게 되면서 보유 주식이 더 이상 특수관계인 주식이 아니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향후 강 회장의 주식 변동 여부는 사측에서 파악하기 어렵게 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스판덱스의 효성’ 신화 쓴 한 조석래 명예회장 숙환으로 별세 bhc, 순살 메뉴 원료육 국내산 전환…"전 메뉴 국내산 사용" GS '오너 4세' 허윤홍, GS건설 사내이사 선임..."자이 브랜드 가치 제고에 역량 다할 것" 라인게임즈 '신사업 전문가' 조동현 COO,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 우아한형제들, 배달커머스∙알뜰배달 앞세워 2년 연속 흑자 달성 한국소비자원, 국제거래 소비자 불만 1만9418건...전년 대비 1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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