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달식은 지난 1일부터 시작된 ‘2026년 적십자 회원모집 및 회비 집중모금기간’에 맞춰 경기도민의 모금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경기도와 대한적십자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도는 2007년부터 매년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으며 이는 재난구호, 재난심리 지원, 취약계층 물품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양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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