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헤니 '나도 이젠 큰 물서 논다'…'엑스맨'으로 할리우드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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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헤니 '나도 이젠 큰 물서 논다'…'엑스맨'으로 할리우드 입성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2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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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가 세계적 톱스타 휴 잭맨과 함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에 출연한다. '엑스맨'의 스핀오프 영화 '엑스맨 오리지널:울버린'에 전격 캐스팅된 것이다.

영화 수입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22일 "다니엘 헤니가 '웨폰X' 프로그램의 에이전트 제로로 캐스팅됐다"며 "에이전트 제로는 전기를 조정할 수 있는 특수 능력 및 추적 전문 기술을 가진 미스터리한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게 된다"고 밝혔다.

'엑스맨 오리지널…'은 그동안 '엑스맨'시리즈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이전 이야기들로 이뤄진 프리퀄격인 영화로 울버린의 탄생 배경과 그의 폭력적이면서도 로맨틱한 과거 세이버투스와의 질긴 인연, '웨폰 X' 프로그램 등이 자세히 소개된다.

휴 잭맨과 함께 '엑스맨2'에서 브라이언 콕스가 연기한 윌리엄 스트라이커 대령의 젊은 시절은 '21그램' '킹덤'의 대니 휴스턴이, 울버린의 과거 연인 실버 폭스 역에는 린 콜린스 등이 출연한다.

'갱스터 초치'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개빈 후드 감독이 연출하는 '엑스맨 오리지널…'은 현재 뉴질랜드에서 촬영 중으로 내년 5월1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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