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김혜수 입술+몸매 '환상적'조화=유혹적 키스 부른다
상태바
김혜수 입술+몸매 '환상적'조화=유혹적 키스 부른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26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혜수가 몸매 뿐만 아니라 입술도 한국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로 선정됐다.

노라존스 주연의 영화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의 홍보사인 영화인이 최근 티켓링크에서 '노라 존스처럼 키스를 부르는 입술의 여자 연예인'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설문조사에서 김혜수가 62.42%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김혜수의 육감적인 입술이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환성적인 조화를 이루며 유혹적인 키스를 부른다는 평을 받았다.

이어 송혜교가 15.92%로 2위를 차지했으며 한예슬14.01%, 김태희 7.74% 가 그 뒤를 이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