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대마도 사이에 다리를 놓고 싶다"
27일 밤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풍운아' 추성훈이 출연해 어눌한 발음이지만 가수 못지 않은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주 '무릎팍도사'에는 추성훈이 은회색 정장을 입고 지긋이 눈을 감은 채 박상민의 '하나의 사랑'을 열창하는 모습이 예고돼 화제가 됐다.
또 무릎팍도사 강호동에게 "부산과 대마도 사이에 다리를 놓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 놓았다.
추성훈은 2004년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향해 K-1 히어로즈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지만 2006년 112월 사쿠라바 카즈시와이 경기에서 몸에 로션을 발랐다는 이유로 무기한 출전 정지를 당했다.
'무릎팍도사' 추성훈 편은 27일 밤 11시5분 방송된다.
한편 '라디오 스타'에는 가수 홍경민, 이수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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