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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뚫린 소비자규정㊿] 결함 못 찾던 자동차, 보증기간 종료되자 수리비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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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뚫린 소비자규정㊿] 결함 못 찾던 자동차, 보증기간 종료되자 수리비 폭탄
보상 기준 없어 제조사 마음대로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18.12.31 07:09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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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대한민국 2019-01-01 00:13:33
신차 엔진오일이 누유 알고도 정비사들 보증기간 남아 잇는 차는 눈감는다..
본사 지침 이라고 한다...
보증기간 남아 있는 차는 소비자가 이야기 할때 까지는 ...모르는척해라.. 본사 지침.
대한민국 기업..양심..

heaye 2018-12-31 21:34:59
기아차가 나한테만 사기친게 아니구만.
무슨 보증기간 연장 서비스까지 돈내고 받았음에도
문제없다고, 그래도 의심가면 엔진벨트나 갈라고 하면서, 1년마다 엔진벨트를 갈아대게 하더니,
결국은 보증기간 끝나자 마자, 돈백 들여서 브란자 갈게 만들더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