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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으로 애꿎은 소비자만 발 동동...사전 안내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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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으로 애꿎은 소비자만 발 동동...사전 안내도 없어
일부 서비스 지연으로 소비자 피해
  • 정우진 기자 chkit@csnews.co.kr
  • 승인 2018.07.12 07:09
  •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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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다 2018-07-13 13:13:24
다산택배문제도 CJ대한통운의 언론플레이로 애꿎은 택배기사와 주민들만 싸움붙이고 뒤로 쏙 빠지더니..
다른 택배사들은 택배사들이 나서서 해결해 주려고 하더라. CJ는 뭐냐

리바 2018-07-12 23:38:44
일주일째 슬라임 기다렸다.. 슬라임덕후분들은 알죠.. 여름엔 잘 녹잖아요..ㅡ.ㅡ
이제 배송 시작했는데 하필 옥천hub 에 멈쳤다....

악덕악덕 2018-07-12 21:29:37
내가 산 내 물건 내놔라!!!!! 세상에 둘도 없을 악덕대기업아!! 소갈머리는 중소기업보다 못한 주제에!!!
ㅅㅂ 변명 같은거 하지말고 너네가 배달 해준다고 돈 받고 쇼핑몰에서 받아간 내 물건 어떻게든 빨리 배송해라~!!

망할택배 2018-07-12 18:15:41
망할..!!
국민상대로 자사 이득이나 취하려하고
앞으로 망할택배 이용하지 맙시다
국민욕을 여서 다 하고 계시네요
대한민국에 택배가 여기만 있는게 아닙니다

택배 2018-07-12 18:07:47
택배 물건이 대한통운 거냐 그거 다 고객들 물품이다! 노조랑 싸우던 말던 왜 남의 물건 가지고 볼모로 잡는건지!!! 니들껄로 해라 니들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