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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으로 애꿎은 소비자만 발 동동...사전 안내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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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으로 애꿎은 소비자만 발 동동...사전 안내도 없어
일부 서비스 지연으로 소비자 피해
  • 정우진 기자 chkit@csnews.co.kr
  • 승인 2018.07.12 07:09
  •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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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짜증택배 2018-07-12 09:33:57
CJ택배 경남 지역만 그런가요? 전 분당 살고, 아산에 택배를 보냈는데 벌써 5일째 택배 물건은 행방불명 되었습니다. 대책도 없이 기다리라고만 하네요. 한국은 정말 대기업의 천국입니다.

씹제이 2018-07-12 08:46:58
씹제이 돈으로쳐바르겟다는 쓰레기같은생각...너넨 앞으로 거른다 노조원들 살려줄생각은안하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