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cm 넘는 모델 이보나, 길 한 복판서 패션쇼 홍보 '화제'

2008-07-14     스포츠연예팀

1m93cm의 신장을 자랑하는 모델 이보나가 독일 베를린 한복판에서 패션쇼를 홍보,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12일 독일 베를린에 등장한 이보나느 키 196cm에 하반신만 134cm에 몸매를 자랑하며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포츠담 광장을 거닐며 토르스텐 암프트의 패션쇼를 알렸다.

특히 이보나는 몸무게 73kg에 37-32-40인치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며 모델일이 없을 때는 희소한 자이언트 걸 이미지로 모델일에 임하고 있다.

한편 이번 패션쇼를 주관한 암프트는 지구 온난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는 남자 디자이너로 17~20일 독일 패션주간에 참가해 새 옷들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