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cm 장신모델 이보나, 비키니 입고 독일거리 활보한 이유?
2008-07-14 스포츠연예팀
신장 196cm, 다리길이만 무려 134cm인 롱다리 모델 이보나가 대낮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독일 베를린 거리를 활보해 눈길을 모았다.
이보나는 쭉쭉 뻗은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하며 독일 베를린 거리를 활보, 독일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보나가 이처럼 거리에서 비키니 수영복 차림을 선보인 것은 트로스텐 암프트 패션쇼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처럼 이보나가 관심을 받게 되면서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다리 긴 모델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던 나디아 아우어만의 멋진 패션 화보 사진 역시 동시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나디아 아우어만은 신장 180cm에 다리 길이만 125cm에 이르러 90년대 최고의 모델로 각종 이색 기록을 보유한 모델로 명성을 쌓아왔다. (사진제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