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신데렐라'이어 '섹시화보'서도 신상녀 과시!

서인영이 패션 매거진 화보 속 모델이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섹시하고 귀여운 매력이 특징인 서인영은 얼루어 잡지 8월호 화보 촬영장에서 ‘아담하고 관능적인’ 몸매로 끼를 발산했다. 서울 광진구 W호텔 스위트 룸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서인영은 특유의 표정연기로 촬영장을 압도했다.

이밖에도 서인영은 자신의 미니앨범 타이틀 곡 ‘신데렐라’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서울 경기도 용인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서인영의 뮤직비디오 촬영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현재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서인영은 뮤직비디오에서도 ‘신상녀’임을 과시, 명품 시계와 150켤레에 달하는 구두, 액세서리 등 3억원에 달하는 소품과 함께 등장한다. 이번 타이틀 곡에서 돋보이는 점은 일명 ‘눈썹춤’이라 불리는 안무, 이 춤은 발랄한 서인영의 의상과 잘 어울린다는 평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