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댄스 소녀', SSEN 나은 화제!
2008-07-20 스포츠 연예팀
여성 3인조 SSEN의 맴버 나은이 왜 '2억 댄스 소녀'로 불리는지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각종 댄스대회에 출전해 1위를 차지하면서 상금을 벌어들이기 시작했다. 춤 하나로 벌어들인 상금과 상품이 2억원이 넘어 이 같은 별명을 가지게 됐다.
그 동안 여러 연예기획사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아온 나은은 대학에 진학 후 본격적인 가수 트레이닝에 들어갔고 유주(본명 이혜린), 메인보컬 수앤(본명 한수연)과 함께 SSEN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