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선수 대타로 나와 헛스윙 삼진 2008-07-29 스포츠연예팀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32)이 대타로 나와 결국 삼진으로 돌아섰다. 2경기째 선발 출장 명단에서 제외된 이승엽은 29일 히로시마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경기에서 4-2로 앞선 7회초 1사 1,2루에서 스즈키 다카히로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지만 8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그러나 요미우리는 홈런포 4방을 앞세워 6-2로 승리를 거뒀다. (사진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