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무한도전' 유재석, 베이징 올림픽 여자핸드볼 중계석 누빈다.

2008-07-31     스포츠연예팀

개그맨 유재석이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MBC TV '무한도전' 녹화를 위해 여자핸드볼 경기 중계석에 앉는다.

MBC TV '무한도전' 출연진은 17일 베이징으로 떠나 19일까지 현지에서 녹화를 할 예정이며, 출연진 가운데 유재석은 해설자, 캐스터와 함께 17일 오후 여자핸드볼 헝가리전을 중계할 계획이다.

'무한도전' 팀은 이 경기의 중계 외에 올림픽 경기장 안팎을 오가며 다양한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무한도전' 팀에는 김태호 PD, 카메라 감독, 유재석 등 3명에게 AD카드가 발급된 상태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출연진을 올림픽 경기 중계석에 앉힌다는 목표로 비인기 종목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며 중장기 프로젝트를 운영해 왔다. 출연진이 전문 선수들로부터 체조, 레슬링 등을 배우는 과정을 녹화해 여러 차례 방송됐다.<사진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