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네 땅이야"..일본 총리 관저 앞 손가락 절단 2008-07-31 뉴스관리자 한국의 한 50대 남성이 31일 오전(현지시간) 도쿄(東京) 시내 나가타초(永田町) 지역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항의 표시로 손가락을 잘랐다고 일본 경찰이 밝혔다. 이 남성은 이날 일행과 함께 일본 의회가 위치한 나가타초 지역에 찾아와 총리 관저 주변 보도에서 갑자기 손가락을 절단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독도 문제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으며 오른손 약지의 끝을 약 7㎜ 가량 잘라낸 뒤 깃발 위에 혈서를 쓰려 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