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유고걸 "완전 귀여워" 네티즌 연일 뜨거운 반응

2008-07-31     스포츠연예팀


'원더걸스' 소희(본명 안소희, 16)의 '유고걸' 동영상에 대한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소희가 이효리의 '유고걸' 안무를 따라하는 장면을 담은 이 동영상은 수십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원더걸스는 지난 25일 MBC 라디오 표준 FM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에 출연했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별밤’ 에서 선미가 이효리의 ‘유고걸’(U-Go-Girl)안무를 하고 있자 옆에서 지켜보던 소희가 선미의 ‘유고걸’ 안무를 따라서 췄다.

소희는 ‘유고걸’노래 가사 중 ‘고민 고민 하지마’ 부분이 생각처럼 잘 안되는지 옆에 앉아 있는 예은을 툭 치며 마치 ‘이거 맞아’라고 말하 는 듯 안무를 보여주자 예은은 소희에게 틀린 부분을 지적하며 안무를 지도했다. 그러자 소희는 곧바로 예은의 손 동작을 따라하며 이젠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매우 짧은데다 화질 조차 좋지 않았지만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얼마 전에는 디스코 따라하더니 이번엔 유고걸? 완전 귀엽다” “디스코, 비욘세, 이효리까지 너무 귀엽다” “예은한테 배우는 진지한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한 네티즌에 의해 만들어진 원더걸스의 '유고걸' 패러디 뮤직비디오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원더걸스 유고걸'패러디 뮤직비디오는 원더걸스의 여러 동영상 모음을 이효리 '유고걸'에 맞춰 편집한 동영상으로 '유고걸'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며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지난 26일 서울 광운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원더걸스 팬미팅' 현장에서 소희가 보여준 '비욘세 섹시댄스'와 비교되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