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화려한 '밤하늘의 우주쇼’' 펼쳐져

2008-08-01     정창규기자

8월 한달간 화려한 ‘밤하늘의 우주쇼’가 펼쳐진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밤하늘의 우주쇼는 8월 1일 부분일식을 시작으로 12일 3대 유성우 가운데 하나인 페르세우스 유성우의 출현과 함께 전국에서 한 시간에 수십개의 별똥별을 감상할 수 있고 또한 17일 새벽 3시간 10분간 진행될 부분일식을 감상할 수 있다.

일몰은 태양 위쪽 가장자리가 수평선 아래로 내려가는 순간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동해안 일부를 제외한 지역(독도)에서 오후7시18분(서울지역 기준)에 부분일식이 시작되지만, 일몰 시각이 오후 7시 40분이므로 개기일식이 일어나기 전에 해가 서쪽으로 지게 된다.

한편 지난 일식은 2007년 3월 19일 진행되었으며 다음 일식은 내년 1월 26일과 7월 22일에 발생 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