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열혈팬 '크리스 크로커' 눈물의 호소 화제
2008-08-02 스포츠연예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열혈팬으로 보이는 남자가 눈물어린 호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신이 사랑하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그만 비난하라는 눈물의 호소문이 담긴 영상이 전 세계에 소개된 것.
크리스 크로커라는 이 팬은 동영상을 통해 "제발 브리트니를 가만히 놔두라"며 "이혼을 겪은 두아이의 엄마로써 마약을 이겨내고 있는 브리트니를 왜 못살게 구느냐"고 울면서 말하고 있다.
이 동영상은 300만건 이상의 재생횟수를 넘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