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골 최성국의 '찔러 총' 세리머니

2008-08-02     스포츠 연예팀

2일 저녁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조모컵 2008)에서 K-리그 최성국이 전반 첫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