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3대 1, 고소하게 이겼다"

2008-08-02     정창규기자

차범근 감독이 이끄는 K-리그 올스타팀이 2일 오후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프로 축구 한일 올스타전  '조모컵 2008'에서 3-1로 승리했다.

  전반 37분 최성국(성남)이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12분과 15분에 에두(수원)가 연속 골을 터뜨렸다. 일본은 후반 22분 다나카 마르쿠스 툴리오에게 한 골을 넣는 데 그쳤다.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MVP)트로피와 상금은 1골, 1도움을 보탠 최성국이 거머 쥐었다.

  북한 대표팀의 간판 스트라이커 정대세(가와사키)와 노르웨이 출신의 욘센(나고야)은 J-리그 공격 선봉에 나섰으나 한골도 기록하지 못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