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중 교정의 스티븐스 차기 주한 미국 대사

2008-08-04     뉴스관리자


캐슬린 스티븐스(55.여.한국명 심은경.오른쪽) 차기 주한 미대사가 33년전 충남 예산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을 당시 교정에서 함께 근무했던 동료 교사 권영란(57.현 충남 계룡시 용남중 교사.왼쪽)씨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