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하이파이브하는 한국" vs "팔 꼬집는 중국"

2008-08-10     스포츠 연예팀

10일 오후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단체전 중국과의 결승 경기에서 윤옥희, 주현정, 박성현(왼쪽부터) 금메달이 확실시 되자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중국 선수 한명은 한국 선수들을 쳐다 보고 있고 다른 한명은 팔을 꼬집는 듯한 동작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